천천히 쓴 노트
고향의 레시피에는 “소금 약간”, “부드러워질 때까지”라고만 적혀 있다. 베껴 쓰는 과정이 추억하는 과정이 됐고, 마지막엔 “약간”을 그램으로 환산했다.
천천히 쓴 글입니다. 당신도 천천히 읽어 주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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